안녕하세요 미옥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코로 숨을 쉬어서 인지 잘때 입을 벌리지 않고 자니 기침도 줄고 코도 골지 않아서
이젠 한숨 놓았습니다. 얼마전까지 애가 평생 비염이나 천식으로 고생할까봐 걱정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형찬이 엄마가 소개 안해줬으면 지금도 밤마다 아이때문에 잠도 설쳤을건데
이런 병원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입니다. 믿고 치료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주님 안에서 많은 환자분들 치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